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트라맨 그레이트 (문단 편집) == 등장인물 == 이 작품은 '''[[호주]]'''에서 제작한 작품이며 등장인물은 설정 상 전원 [[호주인]]이고, 일본에서는 판권만 샀을 뿐 각본 등에 기여한 바도 없고 스폰서를 빼면 자본도 호주 토종기업 자본들과 미국 헐리우드가 투자한지라 [[일본인]]이 등장하지 않고 동양계라고는 중국계 호주인인 킴 샤오민 대원[* 실제 배우인 그레이스 파도 중국계와 베트남계가 섞인 호주인이다.] 하나뿐이다. [[1980년대]]에는 백인 비율이 현재보다 많아서 사이사이 나오는 원주민 등 유색인을 빼면 전원 백인만 나온다.[* 호주는 미국의 형평성 조치(Affirmative Action) 같은 [[인종차별]] 금지정책이 미국보다 늦게 들어왔는지라 모든 인종을 다 캐스팅하거나 하지 않았다. 헐리우드를 의식해 중국인이나 어보리진 캐릭터를 넣었을 뿐이다. 호주는 [[1950년대]] 및 [[1960년대]]에만 해도 백호주의라는 몹쓸 인종주의 정책으로 악명 높은 나라였다.] 그래서 분위기부터가 바뀌며 일본에서도 정서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었다. 영미인들만 알아듣는 유머라든가 영미권 특유 환경에서 나오는 것들 등이 자주 등장해서 문화차이가 심해 난해해하던 사람들도 있었던 것이다.[* 외계인 부부가 나오는 에일리언 랩소디의 경우 '''집주인은 세든 사람의 인권을 고려해 신분을 경찰에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'''라는 뉴스 대사가 있는데 영미인들이 중요시하는 프라이버시에 관한 것이다. 대원들도 상관인 아서 대장이 위치를 물을 때 '''이건 프라이버시에 관한 내용입니다'''라고 반박하기도 하며 답을 안 하는데 일본판의 상명하복식 조직이었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다. 영미인들에게는 프라이버시가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.] 미국 헐리우드 자본 및 기술로 제작한 호주 토종 울트라맨답게 캐스팅은 대게 [[호주]]와 [[뉴질랜드]], [[캐나다]] 등 [[영연방]] 사람들 가운데서 했으며 그 덕분에 [[영국식 영어]]가 기반인 말씨를 사용해서 원어로 볼 경우 [[미국식 영어]]와는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. 정확히는 호주 특유의 영국식과 미국식 중간 발음 및 억양이다. 호주식 괴랄한 영어 사투리 덕에 영미권에서는 영국이나 미국과는 또 다른 감칠맛을 느꼈으나 더빙되어 방영된 한국 및 일본에서는 아쉽게도 사라진 묘미이다. 한일 양국의 더빙판은 그냥 담백하게 표준어로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